일상다반사
웃픈 썰 모음 - 20대라면 한 번쯤 겪는 인생 흑역사
웃픈 썰 모음 - 20대라면 한 번쯤 겪는 인생 흑역사

1. 20살 때 카페 처음 가서 에스프레소 시킨 거
컵이 작게 나와서 카운터에 문의함.
→ 내가 왜 이렇게 작냐고…
한 입 먹고 바로 뱉음…
제일 싸서 시켰음…
같이 간 사람들한테는 본인 원래 자주 먹는다고 말함
각설탕 쏟아 부음
결국 다 못 먹고 처음 먹은 거 걸림
2. 군 전역 후 첫 소개팅
군대 이야기함
군대 가서 축구한 이야기함
에슐리 갔는데 12,900원인 줄 알았는데
한 사람당 25,800원이어서 소개팅녀한테 돈 빌려 달라 함
집에 갈 때 데려다준다니까 인상 찌푸림
알고 보니 입냄새 때문이었음
원래 안 그런데 그날 너무 긴장해서 입이 말라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느낌
그 충격으로 입 안 건조해지게 차에 가글 무알콜로 꼭 두고 다님
3. 1차 정기휴가 때
딸치다 아빠한테 걸림
딸치다 엄마한테 걸림
그걸 또 누나한테 말함
그 뒤로는 노크 3번, XX아 이름 부르기
그 후 3초 후에 입장하심
4. 중3 때 아빠 향수
아빠 향수 신기해서 나도 써보려고
교복에 향수 잔뜩 뿌림 (반통 정도 썼던 걸로 기억)
어떻게 뿌리고 바로 집 못 찾음
담임선생님이 어떻게 좀 해보라고 함
5. 고깃집 알바할 때
빈 테이블에 그릇 정리하는데 고기가 구워져 있음
왜 고기를 남기고 갔나 싶어서 주워 먹는데
손님들 담배 피고 들어옴
잠깐 정신 멍해짐
죄송하다고 사과함
여자분들이 웃으면서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고 끝내심
사장님은 고기 먹고 싶으면 줄 테니
손님들 거 뺏어 먹지 말라고 함
6. 청일점 모임 나갔을 때
한 달에 한 번 주기적으로 하는
청일점 모임에 어쩌다 끼게 됨
나한테 새로운 여자 소개질질함
입냄새도 무슨 썸 관련해서 힌트 같은 게 있어서…
술자리에서 인스타 보여줄라고 들어갔다가
부계정 접속됨
어떤 언니가 엉덩이 흔들흔들거리고 계심...
그 모임 나옴
7. 헬스장에서 방구 지린 거
헬스장 트레이닝룸에서 방구 지림
방에 여자 3명 나 하나 있었음
줄넘기 하다가 연속 2번 지림
같이 있던 여자들 콜록콜록 기침함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