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두바이쫀득쿠키 탄생 스토리 - 수제 디저트 브랜드 ‘두쫀쿠’ 개발 비하인드
두바이쫀득쿠키 탄생 스토리 - 수제 디저트 브랜드 ‘두쫀쿠’ 개발 비하인드
두바이 초콜릿과 쫀득 쿠키의 만남, ‘두쫀쿠’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두쫀쿠 개발은 이 대표와 김나리 몬트쿠키 CPO(Chief Product Officer, 제과장)가 함께 만든 결과다.
재작년 큰 인기를 끌었던 두바이 초콜릿과, 작년 초 유행했던 ‘쫀득 쿠키’ 카테고리 디저트를 결합해 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군인에서 개발자로, 그리고 이제는 사업가로.
또 한 번 과감한 전환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왜 하필 수제 쿠키였을까.
“수제 디저트 시장을 제대로 들여다보게 됐어요”
경남 진주에서 수제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던 군대 부사관 후배가 있었다.
그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 보자는 제안을 받았고, 그 계기로 수제 디저트 시장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게 됐다.
당시 온라인 기반 수제 디저트 시장은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가 거의 없었다.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유통기한은 짧을 수밖에 없고, 당일 제조·당일 출고가 전제돼야 했다.
자연스럽게 제조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의 운영 관리가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었고,
매출이 늘어날수록 생산 캐파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쉽지 않은 시장’이라는 사실은 분명했다.
아이디어가 바로 제품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새로운 카테고리의 디저트를 개발하면 보통 두세 달은 걸린다.
하지만 두바이쫀득쿠키는 아이디어가 나오자마자 바로 실험으로 옮길 수 있었다.
그 이유는 팀 내 역할이 이미 명확했기 때문이다.
함께 브랜드를 시작했고, 현재 제품 개발과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김나리 CPO는
오랜 기간 수제 디저트 현장에서 일하며 맛과 식감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쌓아온 전문가다.
이 대표는 구조와 속도를 설계하고,
김나리 CPO는 맛의 기준을 끝까지 지키는 역할을 맡았다.
빠른 실험, 빠른 판단, 그리고 완성
이미 검증된 요소를 바탕으로 빠르게 실험하고,
가능성이 보이면 지체 없이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방식이었다.
그 결과, 두바이쫀득쿠키는
아이디어가 나온 지 단 일주일 만에 제품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